부동산 이런저런 이야기

 

 

제2의 행정수도 세종시 토지매물입니다.

 

- 세종시 전동면 청람리

- 지목 : 임야

- 용도 : 생산녹지, 중로1류접함, 준보전산지

토지문의 : 010-9077-2218

 

<세종시 전동면>

 

전동면 일대는 산업단지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으며,

산업단지 중심으로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경부선이 지나가며, 전의역, 전동역을 끼고 있으며,

오송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오송제2생명과학 일반산업단지,

홍익대 세종캠퍼스,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KTX 오송역,

국도1호선 전철, 도로망을 두루 갖추고 있는 지역입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연기IC 인근 토지매물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의 연기IC 인근의

토지매물로 산업단지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는 곳에

새로운 IC를 만들어 주면서 기존의 산업단지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만들어지는 산업단지, 물류단지등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IC 주변은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에 IC 주변은

산업단지, 물류창고, 신도시등이 계속 들어갔습니다.

 

◆ IC 주변을 살펴보면

 

- 봉담 IC 인근 → 봉담택지지구

- 호매실 IC 인근 → 호매실 지구

- 남양주 IC 인근 →가운지구

- 구리 IC 인근 → 다산신도시

- 별내IC 인근 → 별내신도시

 

등등 IC 주변은 개발에 대한 호재가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분양하고 있는 저희 토지매물은

서울~세종고속도로 연기IC 1.5km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도1호선 도로변에 있는 토지 매물로 투자가치가 높은 매물입니다.

 

 

★ 물건지 주변 고복저수지 호재  

 

  세종시는 고복저수지를 생태공원으로 조성중으로

생태공원조성 12개 사업 가운데 8개는 보완했고,

4개 사업은 발굴해 새 면모를 갖추게 됐다.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야생초화원, 습지생태원, 습지식물원, 수변생태소공원

수변길조성등 5개사업이 진행이 됩니다.

 

고복생태공원은 약 60만평의 대형 저수지로 2014년 생태공원으로 지정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도시들을 보면 저수지를 끼고 개발이 된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 저수지 주변을 살펴보면

 

- 원천저수지 인근 광교신도시 개발

- 백운호수 인근 백운밸리 개발

- 물왕저수지 인근 목감지구 개발

- 소래저수지 인근 은계지구 개발

- 신갈저수지 인근 동탄2신도시 개발

 

등등 저수지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이 되면서 그 주변으로 신도시나, 택지개발이 많이 이루어 졌습니다.

 

 

 

 세종시가 전동.전의면 북부권에 3개 산업단지 조성을 하는

사업에 속도를 높이며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세종벤처밸리 산단 조성사업은 국도 1호선이 지나는 전동면 심중리 일원에

신규 산업 단지 17만8천평에 1508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것으로 산업시설,복합용지와 단독주거시설 용지를

동시에 조성할 예정이다.

 

세종벤처밸리로부타 2.5km 떨어진 전의면 신방리 일원에서는

복합일반산업단지 25만평 규모로 조성사업이

산업단지 지정 절차를 완료하고 토지보상을 앞두고 있다.

 

또한 민자방식인 세종복합 일반산단은 1934억원이 투입이 될 전망이며,

노장농공단지가 전동면 노장리 일원에 전동일반산업단지 4만2천평 규모로

조성중에 있습니다.

 

시는 북부권 국도 1호선 주변에 산업단지를 잇달에 개발함으로써

서울~세종고속도로를 활용한 천안.아산.세종.청주.대전을 연결하는

산업벨트를 구축하고 수도권 기업의 유치를 한다는 구상이다.

 

 

세종시의 북부권역은 산업단지를 조성해서 기업들을

유치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서는 교통망, 철도망이 갖추어져야 하는데

경부선과, 국도1호선이 있으며,

추가적으로 서울~세종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서 전동면에 연기IC가 조성이 됩니다.

 

 

★ 물건지 정보

 세종시에서 북쪽인 전동면 지역은

산업단지가 많이 들어가 있으며, 국도1호선 주변으로

추가적인 산업단지드를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경부선이 지나가며, 서울~세종고속도로 연기IC가

예정이 되어 있어서 2024년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시

수혜를 볼수 있는 지역의 토지 매물입니다.

 

 

도로에 접해 있으며, 신설 IC 인근의 토지 매물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규차장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토지 매물은

"서산시 지곡면 산성리" 토지매물로

상.하수도 시설이 완료가 되어 있으며,

바로 건축이 가능한 토지 매물입니다.

 

 

서산시는 서해안 바닷가에 위치 하고 있으며,

태안, 당진과 접해 있으며, 평택과 근접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당진항, 평택항만을 이용하기 용이해서

서해안시대의 물류의 거점도시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서산시는 물류거점도시로 지속적으로 산업단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서산시의 인구 목표는 2020년 20만명에서

2025년 23만6천명, 2030년에는 27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산시는 관광단지와 산업단지들을 조성을 하면서

지속적인 인구유입 하고 있습니다.

 

분양 물건지는 바로 건축이 가능하며,

주변 서산오토밸리 일반산업단지가 120만평 규모로 들어서 있으며,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산업단지가 들어선 주변지역을 살펴보면

산업단지에 일하는 근로자들이 주거할 수 있는

주거지역과 상업시설들이 필요하며 그 주변으로

점점 주거지 상업시설들이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분양 물건지는 서산오토밸리 일반산업단지 2km 떨어져 있으며,

바로 건축이 가능한 토지 매물입니다.

 

 

이미 건축을 위해서 토지 분할과 도로, 상.하수도 작업이 완료가 되었으며,

바로 건축이 가능한 토지 매물입니다.

 

서산오토밸리 산업단지 앞 원룸부지들은 평균 400~450만원 정도로

시세가 형성이 되어 있으며, 분양 물건지는 100만원 초반에

분양을 하고 있어서 가격도 저렴하면서 입지도 좋은 토지 매물입니다.

 

 

분양 물건지는 총 222평으로 40평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주변의 토지들이 전부 전원주택 부지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서산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산업단지들이 들어서고

관광단지 조성등으로 인구가 꾸준히 유입이 되는 지역으로

공기 좋고, 주변 서해안 바닷가를 끼고 있어서

전원주택으로 매우 좋은 지역이 서산입니다.

 

토지에 대한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로 문의 주시면 자세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서산시 지곡면 산성리

지목 : 대

평수 : 222평

바로 건축 가능 <상.하수도 완료>

토지문의 : 010-9077-2218

 

 

 

 

 

안녕하세요. 토지투자 이정규차장입니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 내리 토지매물입니다.

 

충남은 삼성이 탕정면 일대에 삼성 디스플레이 공장이 들어가 있으며,

2025년까지 13조원까지 투자를 하기로 하면서

이 지역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개발 호재입니다.

 

 

 

대기업이 투자하는 곳은 대부분 개발이 되었으며,

그 지역의 개발이 이루어 진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기업이 투자를 한 도시를 살펴보면,

수원이나 용인, 이천, 판교등

일자리 창출과 대규모의 택지지구 개발로 인해서

인구 유입으로 그 지역이 발전이 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삼성의 아산 탕정면 일대에 새로운 투자로 인해서

8만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 10만명 이상의 인구유입 효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지가상승이 일어날 곳으로

아산시의 청약률이 100:1을 넘을 정도로

아산시의 개발에 대한 큰 호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QD-OLED의 영업실적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 922개의 디스플레이 기업중 24%가 아산과 천안에 몰려 있으며,

삼성반도체, 현대자동차등 대기업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이 입주를 하고 있는 지역이 아산시 입니다.

 

 

 

아산시 탕정면은 아산시 생활권에서 동부권역에 속하며,

탕정면 일대는 참단산업 중심으로 그 기능이 점점더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아산시는 평균연령이 38.1세로 충남에서도 가장 젋은 도시로

20~30대의 젋은층이 일자리를 찾아서 인구가 유입이 되면서

아산시에서도 가장 젋은층이 밀집한 지역이 탕정면입니다.

 

소비력이 높은 20~40대가 많은 탕정면 일대는

대규모 산업단지와 택지개발등 아산시의 새로운

직주근접의 지역이 될 것입니다.

 

 

 

분양하고 있는 물건지는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시트 산업단지 인근의 토지 매물로

삼성의 13조원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주목을 받는 지역입니다.

 

산업단지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와 주거지가 같이

형성이 되면서 이 주변 일대로 지속적인 개발이 되고 있으며,

아산-청주고속도로가 2022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망도 큰 호재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분양하고 있는 물건지 바로 앞으로는 이미 주거지들이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임야이지만 토임으로 되어 있으며,

높이가 거의 없는 토지매물로 삼성의 대규모 투자로 인해서

주변 지역에 새로운 주거지들이 많이 형성이 되어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 1산업단지에서도 불과 700m 떨어져 있는 위치로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는 토지 매물입니다.

 

물건지 옆으로 이미 공사를 건축을 위해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변 지역으로 주거지등 개발이 진행중이며,

근처에 삼성이라는 대규모의 산업단지가 들어가 있어서

그 주변 일대에 추가적인 주택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부동산에서 대기업을 따라서 투자를 하면

돈을 번다는 말이 있습니다.

 

삼성에서 13조원을 투자하는 탕정면 토지매물 입니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토지매물에 대한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로 문의 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토지투자 이정규 차장

010-9077-2218

 

 

안녕하세요. 이정규실장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에 있는거 같습니다.

한때는 마스크를 구하는 것도 약국 앞에서 길게 줄을 서서

사야했지만 마스크5부제가 시행이 된지 2주가 지났는데

이제는 약국에 공적 마스크를 제공하는 수량이 늘어나면서

예전처럼 길게 줄을 서지 않아도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기사 하나를 소개를 할려고 합니다.

 

기사의 제목은 금수저 아니어도 41세에 부자 되는 방법은...이라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하나은행 '2020 부자보고서'에서 금수저보다 사업소득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른바 '금수저'보다 사업소득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근로소득으로 부자가 된 이들은 드물었다고 합니다.

부자들은 사업소득으로 시드머니(종잣돈)을 마련한 뒤 부동산투자로

돈을 불렸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부자들은 평균 41세에 시드머니를 확보했으며, 수단으로는 사업속득이 32.3%

상속.증여가 25.4%이며, 근로소득 18.7%, 부동산투자18.2%라고

응답한 경우도 있었다.

부자다 된 후 추가로 부를 축적한 수단으로도 사업소득 31.5%로 가장 높았으며.

부동산투자 25.3%로 부를 쌓는 이들이 많았으며,

근로소득 15.1%로 사업소득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부자들은 자산을 노후준비(50%)에 가장 많이 썼으며, 상속25%, 증여18%가

뒤를 이었고 기부는 3%에 불과했다.

다만 자산이 많을수록 노후준비보다는 상속, 증여에 쓰는 비중이 많았으며,

증여 시기는 평균 65.2세, 자녀 나이는 34.9세로 조사됐다.

 

 

 

 

 

부자들은 앞으로 5년간 실물경기를 어둡게 봤으나

부동산 경기는 다소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부동산경기 회복을 전망한 응답자는 27.8%로 지난해보다 12.5%p 늘었으며,

최근 4년간 조사에서 가장 긍정적인 숫자가 나왔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상승흐름을 보인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부자들의 신뢰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고위험 금융상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커진 것도 영향을 줬다"고 했다.

그러나 총자산 중 부동산 자산의 비중은 일부 감소했다.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둔화하고 규제가 강화된 영향이다.

부동산 자산 비중은 50.9%로 전년대비 2.2%p 줄었다. 6년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부자들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보면 상업용부동산이 4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거주목적주택, 투자목적주택, 토지 순으로 조사됐다.

거액의 자산가일수록 상업용부동산 비중이 높았다.

 

 

초보 토지투자시 알아야 할 사항

 

 

 

안녕하세요. 토지투자 컨설턴트 이정규차장입니다.

투자중에서 안정적이고 고수익을 올릴수 있는 종목이

바로 부동산입니다.

 

그중에서도 주택에 대한 규제들이 계속 나오면서

토지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초보 토지투자자들을 위한

토지투자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부동산을 추피득을 하게되면 등기를 받게 됩니다.

등기종류를 살펴보면, 개인등기와 지분등기로 나뉘어지며

지분등기는 공동등기와 공유지분등기로 나뉘어 집니다.

 

보는것처럼 논, 밭, 산 다 개발이 되기 때문에

땅의 지목보다는 매입하는 땅의 입지와 주변 개발호재를

보시고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농지라서 개발이 안된다. 임야라서 개발이 안된다가 아닙니다.

임야가 개발이 된곳도 수두룩 하고, 농지가 개발된 곳들도 수두룩합니다.

임야나 농지를 제외하면 어떤 땅이 남을까요?

10만평, 50만평, 100만평이 넘는 산업단지, 신도시들은

어디에 들어갈까요?

평택은 농지가 많았고, 용인은 대부분이 임야가 많았습니다.

분당, 판교도 마찬가지구요.

농지던, 임야던 개발요건만 갖춘다면

산도 밀고, 절대 농지도 풀고해서 개발이 됩니다.

 

1964년부터 2016년까지 물가상승률을 살펴보면

쌀은 45배, 휘발류 62배, 주택450배가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토지는 3617배가 올랐다고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주변에 땅으로 부자가 되신분들이나

가지고 있다 팔았던 토지들이 개발이 되면서

그땅위에 주거지나, 상업시설이 들어갔던 경험이 있던 분도 있을겁니다.

그때 가지고 있던 땅을 안팔았으면 지금 보상을 얼마나 받았을텐데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있는 강서구 마곡동도 불과 10여년 전에는 논이고 밭이였던 지역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주택이 공급이 되어야 하며,

토지투자에 대한 기회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