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런저런 이야기

초보 토지투자시 알아야 할 사항

 

 

 

안녕하세요. 토지투자 컨설턴트 이정규차장입니다.

투자중에서 안정적이고 고수익을 올릴수 있는 종목이

바로 부동산입니다.

 

그중에서도 주택에 대한 규제들이 계속 나오면서

토지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초보 토지투자자들을 위한

토지투자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부동산을 추피득을 하게되면 등기를 받게 됩니다.

등기종류를 살펴보면, 개인등기와 지분등기로 나뉘어지며

지분등기는 공동등기와 공유지분등기로 나뉘어 집니다.

 

보는것처럼 논, 밭, 산 다 개발이 되기 때문에

땅의 지목보다는 매입하는 땅의 입지와 주변 개발호재를

보시고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농지라서 개발이 안된다. 임야라서 개발이 안된다가 아닙니다.

임야가 개발이 된곳도 수두룩 하고, 농지가 개발된 곳들도 수두룩합니다.

임야나 농지를 제외하면 어떤 땅이 남을까요?

10만평, 50만평, 100만평이 넘는 산업단지, 신도시들은

어디에 들어갈까요?

평택은 농지가 많았고, 용인은 대부분이 임야가 많았습니다.

분당, 판교도 마찬가지구요.

농지던, 임야던 개발요건만 갖춘다면

산도 밀고, 절대 농지도 풀고해서 개발이 됩니다.

 

1964년부터 2016년까지 물가상승률을 살펴보면

쌀은 45배, 휘발류 62배, 주택450배가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토지는 3617배가 올랐다고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주변에 땅으로 부자가 되신분들이나

가지고 있다 팔았던 토지들이 개발이 되면서

그땅위에 주거지나, 상업시설이 들어갔던 경험이 있던 분도 있을겁니다.

그때 가지고 있던 땅을 안팔았으면 지금 보상을 얼마나 받았을텐데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있는 강서구 마곡동도 불과 10여년 전에는 논이고 밭이였던 지역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주택이 공급이 되어야 하며,

토지투자에 대한 기회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