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런저런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토지 매물은
경기도 북부권에 위치하고 있는
양주시 매물로
GTX-C노선, 7호선 연장,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울~양주간고속도로 등 교통망의 호재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양주시 토지매물입니다.

 


양주시는 경기 북부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주시, 의정부시, 포천시, 고양시와 접해 있으며,
서울 도봉구, 강북구와 접해 있는 지역입니다.

양주시는 지하철 1호선이 지나가지만
그동안 교통망이 좋지 못했지만,
앞으로 GTX-C 노선, 7호선연장,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울~양주고속도로 등 교통망의 호재로 인해서
부동산 지가가 계속 상승을 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지금은 저평가 되어 있지만 앞으로
부동산 지가가 올라갈수 있는 대형 호재들이
많은 지역을 눈여겨 보셔야 하며,
이 지역이 바로 양주시 입니다.


GTX-C 노선이 개통이 되면
양주 덕정 → 삼성역까지 80분 → 27분으로 단축이 되며,
양주 덕정 → 청량이까지 50분 → 25분으로 단축이 됩니다.
GTX-C 노선으로 인해서 GTX 노선이 자나가는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을 하고 있으며,
양주 옥정신도시의 경우 1년만에 아파트 가격이
10% 이상 올랐으며,
앞으로 GTX-C 노선이 착공, 완공이 되면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7호선 연장사업계획을 승인하면서

'지하철 7호선 연장 도봉산~양주옥정'의 노선이

탄력을 받으면서 경기북부권의 열약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설될 예정입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경기도를 잇는 도로이며,
전체 263km로 전체 구간은 2026년 완공 예정입니다.

파주~양주구간은 2017년에 착공이 들어 갔으며,
2023년 12월 말 완공 예정으로
파주~양주 구간에는 3개의 나들목(IC)이 들어서며
법원IC, 광적IC, 덕정IC가 들어서게 됩니다.

고속도로가 생기는 IC 주변에는
신도시, 산업단지, 물류창고 등
교통망이 좋아지면서 새로운 개발들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새로운 IC  주변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양주에 생기는 광적IC, 덕정IC 주변에는 
운암지구, 선암지구, 용암지구, 은남일반산업단지 등이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파주~양주 구간은 전체 24.8km 입니다.
그중에서 양주에 2개의 IC가 생기게 됩니다.
IC는 고속도로로 진입할수 있는 진.출입로입니다.
그 주변을 개발을 하지 않는데면
돈을 더 들여서 IC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서울~양주고속도로는 양주 은현면부터 의정부 장암동까지
21.6km 구간을 왕복하는 4차선 도로이며,
사업기간은 2025~2029년으로 사업비 5490억원이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서울~양주고속도로는 이후 경기 연천군까지 연장이
추진될 예정으로 경기 북부와 수도권 동부의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고 지역 균형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양주시가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
마전동 일원 21만7662m2 규모의 개발제한구역(GB)을 해제 고시했습니다.

양주테크노밸리는 경기 북구의 4차산업 중심지로서 첨단제조기반 플랜폼 등
신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경기도,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추진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입니다.

지금까지 36개 기업-연구소-대학 등과 MOU를 체결하고
110여개 기업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하는등
풍부한 기업입주 수요와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직주근접 정주환경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번에 GB가 해제가 됨에 따라서 오는 하반기
토지 보상과 시행 등 착공 절차를 밟아 나갈계획이다.


이성호 시장은 "경기양주테크노밸리를 빠른 시일 내 
착공 할수 있도록 도시첨단산업단지 계획 승인도
조속하게 마무리하고 경기 북부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분양하고 있는 물건지는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전(밭)매물로
운암지구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제1종일반 주거지역으로 주변은 전원주택, 공장, 창고들이
들어서 있으며, 2023년 말 완공되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광적IC, 덕정IC 인근의
토지매물입니다.

분양 물건지 주변으로 새롭게 생기는 IC 2개를 포함해 은현IC,
그리고 1호선 덕정역, 지행역이 인접해 있으며,
새롭게 들어서는 GTX-C 노선등 호재가 많은 지역입니다.

현재는 저평가 되어 있는 양주이지만 
앞으로 새롭게 교통망이 좋아지면서
경기 북부권에서 중심이 될 양주시 토지매물입니다.

양주시 토지에 대한 궁금하신 사항은
010-9077-2218
문의 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토지매물은

"당진시 대호지면 사성리" 토지매물입니다.

 

당진은 많은 산업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해외 수출에 전초기지와 같은 곳으로

분양 물건지 인근에 사성1,2산업단지가 예정으로 공사중이며,

대산 ~당진 고속도로 대호지IC가 예정이되어 있습니다.

 

고속도로 IC 주변에는 교통망이 좋기 때문에

산업단지, 물류단지, 창고, 택지지구 등

개발하기 용이하기 때문에

새롭게 생기는 IC 주변은 눈여겨 보셔야 하는 지역입니다.

 

★ 물건지 호재 ★

▶ 산업, 유통개발지구 <사성1,2지구> 300m거리

▶ 대산~당진고속도로 대호지IC(예정) 인근 

▶ 647번 지방도 인근

 

 

분양하고 있는 물건지 300m 거리에 조성하고 있는

사성1,2산업단지는 현재 조성중에 있으며,

사성1,2지구 인근으로 대산~당진고속도로 대호지IC가 

예정되어 있으며, 고속도로IC 주변은 교통망이 좋아서

산업단지, 물류단지, 택지지구 등 개발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분양하는 물건지는 고속도로 대호지IC(예정지) 인근으로

대산~당진고속도로는 2026년 완공예정으로

향후 개발 수혜를 볼수 있으며, 지목은 임야이지만
낮은 구릉지로 토임으로 되어 있는
토지매물입니다.

 

분양 물건지는 대산~당진고속도로 
대호지IC(예정지) 인근으로 사성1,2산업단지가 조성중이며,
주변에 개발에 대한 계획과 주변 수요가 있어서
이 주변에 새로운 IC를 만들고 있어서
앞으로 개발에 대한 수혜를 볼수 있는 토지입니다.

분양 물건지는 647번 지방도에 인접해 있으며
주변 사성1,2산업단지가 공사중에 있습니다.
새롭게 예정되어 있는 대산~당진고속도로 대호지IC가
인근으로 들어서며 주변 지역이 향후
투자 가치가 높은 토지매물입니다.

작년 6.17 부동산 대책에서 재건축 조합원 2년 실거주와함께 도입된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도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는 서울 강남권에 쏠리는 투기 수요를 차단하겠다며 꺼내든 카드인데

정작 부동산 시장에서는 해당 지역이 '정부가 인증한 유망한 투자처'로

받아들여져 집값 상승을 부추겼다는 것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4개지역

(강남구 청담, 대치, 삼성동, 송파구 잠실동)이 속한 강남구와 송파구의 아파트값은

최근  1년 사이 각각 6.29%, 7,35%씩 올랐다.

 

서울 평균(6.08%)을 웃도는 상승률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선 전세 끼고 

집을 사는 갭 투자가 금지되기 때문에 주택 수요가 줄기 마련이다.

흔히 수요가 줄면, 가격이 내리는게  상식이지만 반대의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잠실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매수 문의가 감소한 것은 맞지만,

집을 팔겠다는 사람도 아예 사라졌고, 어쩌다 나오는 매물마다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집값이 계속 오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건축, 재개발 규제 완화 기대감에 따른 집값 상승을 막기 위해

4월 27일부터 강남구 압구정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성동구 성수동 등

4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압구정동 아파트값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인근 서초구 아파트값까지

급등하는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양지영 R&C 연구소장은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남발하면서 내성이 생긴듯 서울 핵심 지역

집값이 계속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토지매물은 수원역 역세권 상업지 토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토지매물은 수원역 역세권 상업지 토지매물입니다.

 

주소 :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지목 : 대

용도 : 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

평수 : 43평

문의하기 : 010-9077-2218

 


 

 

수원역은 2002년 인구 100만명을 넘었지만,

광역시로 승격이 되지  않았지만

2021년 수원이 특례시로 지정이 되면서

다양한 세제혜택과 복지등

더 살기 좋은 수원이 될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5개의 철도노선이 지나게 되는 수원역!

 

수원역은 1호선, 수인분당선

KTX, GTX-C노선, 수원 트램 등

6개의 노선이 지나가게 되며서 수원역 주변의

노후회된 시설들을 정비하는 도시재생사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수원의 대표역인 수원역은 새로운 전철과 함께

더욱 발전을 할 곳으로

수원역 인근의 역세권 상업지 토지 매물입니다.

 


물건지 주변 상황

물건지 정보

물건지 주변은 이미 상업지역으로

상업지가 형성이 되어 있지만 

많이 노후화가 되어서 

새롭게 변화가 되고 있는 지역의 상업지 토지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010-9077-2218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토지매물은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토지매물입니다.

 

안성은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고속도로 등

주변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

앞으로 중요한 요충지가 될 지역입니다.

 

인근 지역인 평택, 용인, 이천등
K-벨트 반도체 사업의 중심지로
평택 - 안성 - 용인 - 이천등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지리적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성시는 3개의 생활권인
서부, 안성, 동부 생활권으로 나뉘며,

분양하고 있는 일죽면은 '동부 생활권'으로
주거, 관광, 휴양, 유통, 생산을 중심으로
개발방향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분양 물건지는 임야이지만 현재 밭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도시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소로1류, 도로에 저촉이 되어 있어서
앞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은 토지매물입니다.

 

 

 

분양 물건지는 이미 주거지가형성이 되어 있으며,
앞으로  인구유입이 되었을때 가용할수 있도록
주변 지역이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바뀌어져 있습니다.

현재는 지목상 임야이지만,
높이가 없는 밭으로 사용중인 매물
주변 개발 압력을 받을 시 
우선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토지로
서류상으로도 개발에 대한 규제가 없는 토지 매물입니다.

 

 

경기 구리시와 서울 강동구, 하남을 거쳐 안성으로
이어지는 서울~세종고속도로 1단계 서울~안성 구간(71km)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2022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 
서울에서 세종까지 통행시간이 108분에서 74분으로
34분이 단축이 됩니다.


안성시는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춘고속도에 이어서
새로  생기는 서울~세종고속도로까지
사통 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되는 요충지가 됩니다.


안성은 4개의 철도노선이 신설될 예정으로​​
1. 평택~부발선 (평택~안성~부발~원주~강릉)
2. 수도권내륙선 (동탄~청주공항)
3. 경강선연장 (삼동~용인~안성연장)
4. 평택~안성~서정리~소사벌~공도읍~안성시청~안성터미널

안성시는 그동안 철도노선이 없었지만 새롭게 생기는
철도노선이 완성이 된다면 그야말고 사통 팔달의
요충지가 되는 곳이 안성시입니다.

 

안성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안성시와 한화도시개발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성면 추곡리 일대 약 26만평에 조성이 됩니다.

약 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300명의 고용 창출 효과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테크노밸리가 경기도 산업단지 계획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안성시는 용인시와 평택시를 이어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에 편입되는 
발판과 반도체 배후협력단지 조성을 통한
미래산업기반을 마련 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안성시는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안성시에 진행중인 철도노선 사업을 살펴보면
수도권 내륙선, 경강선연장, 평택부발선등이 있습니다.

안성시에 수도권 내륙선 철도가 건설된다면
경제적 파급 효과만 5조216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소외지역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은 2만 2000여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예상되며, 
'경기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소요 시간은 24분으로
기존 대중교통 수단보다 최대 1시간 30분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안성시에 철도가 건설되면 서해선.경부선.중부내륙선 등을
동서로 연결하고 수도권과 중부권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물건지를 살펴보면 안성시 일죽면에 
유일하게 제1종일반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이
자리잡고 있으며, 학교 및 공공청사등이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 안성시가 커져나간다면 기존에 있는
도심지 인근이 우선 개발에 대한 영향을 받을 것이며,
이미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이 되어 있는 곳이
먼저 개발의 압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안성은 앞으로 평택처럼 변화가 되는 곳입니다.
평택이 어떻게 변화가 되고 바뀌고 있는지를 보신다면
앞으로 평택처럼 될 안성에 투자하세요.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이미 용도가 바뀌어 있는
토지매물은 앞으로 찾아보기 힘듭니다.

 

 

안성시 일죽면 토지매물에 대한 궁금하신 사항은

 010-9077-2218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