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런저런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토지 매물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토지매물입니다.


물건지 주변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저정이 되어 있으며,

도로에 접해있는 토지매물로

물건지 주변으로 신설고속도로가 2개나 공사중으로

입지적으로 매우 우수한 토지매물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에 30만채 공급계획을 추진되는 신규 택지인


3기신도시중 고양 창릉지구는 812만7000m2(246만평)의 부지에


38,000가구가 들어서는 자족도시로 조성이 된다.


고양 창릉지구는 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성남 판교 면적의 2배가 넘는 


130만여m2(가용면적 37%)가 기업을 유치하는 자족용지로 조성이 된다.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


지선을 이어 시청 신청사부지에 마련될 고양시청 역까지


총 7개 역을 마련한다.


아울러 BRT(간선급행버스체계)도입, 


백석동~서울문산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신설 등을 통해


서율교통접근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3기신도시 발표와 함께 새로운 광역교통망이 확충이 되면서


주변 일대는 크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교통망의 확충으로 주변 지역의 부동산 가격도


지속적으로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부터 내년까지 경기도 고양시에서 대규모 토지보상금이 풀린다.


순차적으로 토지보상이 시작이 된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과 일산테크노밸리,


고양창릉공공주택지구 순이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70만1984m2)가 보상계획 열람 공고를 했다.


감정평가를 거쳐 11월부터 협의보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3월에는 '일산 테크노밸리(85만358m2)가 토지보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10월에는 3기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812만6948m2)가


편입 토지 등에 대한 협의 보상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토지보상업계에 따르면, 고양시 3곳 사업지구에 풀리는 토지보상금 규모는


모두 7조 4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토지보상이 되면 그 주변 지역으로 대토가 활성화되며,


그 주변의 부동산 시세가 올라가게 됩니다.


서울과 인접해 있는 고양시는 입지적으로 매우


우수하며, 광역교통망등 교통망의 확충에 따라서


앞으로 지가가 더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물건지 핵심 포인트>


★ 원당로 도로 접함


★ 지구단위계획구역 <제청말취락지구> 저촉


★ 교외선 삼릉역 70m


★ 원당~관산국도대체우회도로 <2021년 12월 예정>


★ 서울~문산간고속도로 <2020년 11월 7일 개통 예정>


고양시는 서울과 인접해 있어서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그동안은 개발이 안되었던 곳이 정부의 주택공급확대로 인해서


많은 지역이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이 되면서


개발에 대한 압력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입니다.




분양 물건지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저촉이 되어 있으며,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체계적 . 계획적 개발 또는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이 되는 곳입니다.


또한, 주변지역에는 청대골섬말지구, 집단취락지구가 


여러군데 자리잡고 있어 개발이 진행될때 우선적으로 될수 있는 지역입니다.




물건지 주변으로는 원당~관산(토당~원당)국도대체우회도로,


서울~문산간고속도로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서울~문산간고속도로는 현재 공사중으로 2020년 11월 7이 개통 예정입니다.


서울~문산고속도로는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로부터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을 잇는


총 길이 35.2km의 왕복 2~6차로로 조성이 되며,


총 투자비는 2조 1971억원이 투입이 됩니다.




서울~문산간고속도로는 문산에서 서울 상암까지 연결이 되며,


이후 광명~서울고속도로와 연결이 되며, 최종적으로는


문산에서 익산까지 연결이 됩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기 고양, 파주의 부족한 고속도로 인프라가 확충돼


서울로 연결되는 교통편이 크게 좋아지게 되며,


추후 서울~광명 고속도로(2025년 예정)까지 완공되면,


파주 문산에서 고양, 서울, 광명, 수원, 평택 등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가 구축돼 경기 남부지역과의 교통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이 됩니다.


 


원당~관산(토당~원당) 국도대체우회도로가 2021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39번국도와 국도대체우회도로등 양뱡향으로 진입이 가능하여,


접근성이 더 높아질 것이며, "선교통망 후 개발"에 따라서


향후 개발에 대한 수혜를 볼 수 있는 지역입니다.




분양 물건지 주변으로 4개의 취락지구가 있으며, 

제청말취락지구와 청대골섬말취락지구 사이의 토지매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1순위가 취락지구의 토지입니다.



고양시에서 나온 자료를 살펴보면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지침에 의하여 지정된 "고양시 도시관리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에


제청말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청대골섬말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물건지 주변은 이미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으며,


집단취락지역으로 지구단위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이 주변 지역은 우선적으로 개발에 대한 수혜를 볼수 있으며,


새로운 신설도로가 개통이 되면 다양한 형태로


개발이 용이한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4년 경기 북부의 동서구간을 연결하는 교외선 열차 운행이 중단된 뒤


현재 고양 능곡역~의정부역 구간(31.8km) 10개 역사 중 8개 역사는


'폐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기도가 고양시 의정부시 양주시와 함께 15년 넘게 중단된


교외선의 운행 재개와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도와 3개 시는 최근 '교외선 운행 재개 및 전철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와 3개 기초단체가 교외선 철도망을 다시 이으려는 것은 기존 시설만 활용해도


상당한 수준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토지매물은

이미 마을과 인프라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새로운 신설고속도로가 공사중으로

앞으로 교통망이 더 좋아질 것이며,

교외선이 재개통을 한다면 물건지 70m 앞에

삼릉역이 자리잡고 있어서

향후 활용할 수 있는 용도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토지 매물은

편리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투가 가치가 높은 입지의 토지매물입니다.


토지관련 자세한 사항은

010-9077-2218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