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갈산동 서산시청 인근 토지

서산시 토지매물

안녕하세요. 토지투자 이정규차장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토지 매물은

"충남 서산시 갈산동" 토지매물입니다.

서산시는 약 18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2030년까지 27만을 목표로 인구증가에 필요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서 접근성이 향상이 되었으며,

바닷가를 끼고 있어서 관광단지 조성과, 산업단지등을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서산예천2지구는 약 9만3천평의 부지에 606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며,

1,596세대로 4,310여명이 입주를 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중이며,

토지를 소유자들에게 돌려주는 환지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이 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아파트는 2021년 2월 입주 예정입니다.

충남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산공항 개발이 확정됨에 따라

지역발전에 큰 아비지를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이로써 서산시 고북면과 해미면 일원의 공군 비행장에

여객터미널과 계류장, 주차장 등 부속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민항취항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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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충청남도는 공항이 없는 유일한 광역자치단체로

항공교통 서비스의 소외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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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충남 서북부 산업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물적^.인적 자원의 교류 증가와 지역 균형 발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뜻에 발맞춰 공항개발의

시급성이 꾸준히 대두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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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공항 개발은 예비타당성조사 비대상 사업으로,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 후 관련법에 따라 실시계획 수립^.승인을 받아

추진되며, 오는 2023년이면 민항기 취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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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서산의 해미읍성을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백제문화역사 유적지구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의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감소하는 추세다.

서산시 미분양 가구수는 5월 기준 807가구로

지난해 5월 말 1,823가구와 비교해 1년 사이 1,016가구나 감소했다.

아파트 거래량도 지난해 대비 20% 정도 증가했다.

아파

분양중인 물건지는 서산의 중심지에 있는 토지매물로

도시지역, 자연녹지의 토지매물입니다.

자연녹지지역이란?

도시의 녹지공간의 확보, 도시확산방지, 장래 도시용지의 공급 등을 위하여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서 불가피한 경우에 한하여 제한적인 개발이 허용되는

지역을 말한다.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추가적인 개발이 필요할때

가용할 수 있는 가용 토지로 투자목적의 토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건지는 서산시청 1km, 서산종합운동장 800m, 아파트단지300m,

충의로<4차선> 160m 거리로, 물건지는 현황도로에 접해져 있으며,

인근에는 롯데택배창고와 어린이집이 위치해 있습니다.

앞으로 서산시의 인구가 증가를 하면서

주변으로 확대가 될때 가용할수 있는 토지매물입니다.

토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문의 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토지문의 : 010-9077-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