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런저런 이야기

 

 

"큰 부자는 땅에서 나온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벌지만 그중에서도 큰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땅으로, "토지투자"로 돈을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부동산 부자들은

70년대 서울강남이 개발이 되고

90년대 신도시 개발이 되면서

부동산으로 큰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사람들이 강남이라는 곳이 개발이 될지

알고 땅을 사 두었을까요?

 

물론 강남이 개발이 된다는 정보를 알고 산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거나, 부모님께 물려받거나

논,밭을 일구면서 살아가던 사람들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강남이라는 지역은 예전에는 논,밭이였던 지역으로

그 지역에서 밭농사, 논농사를 하던 사람들이

정부의 정책에 의해서 강남개발이

시작이 되면서 땅에 대한 보상을

어마어마하게 받으면서 부자가 된 사람들입니다.

그 후 땅에서 돈을 번 사람들이 "빌딩을 매입"하면서

빌딩임대업 등을 통해서 부를 더 확대하고,

재생산을 하고있습니다.

 

 

70년대, 80년대에는 어느 지역이 어떻게 개발이되는지

일반인들은 알수가 없어서

땅투자를 할수가 없었다면

90년대, 2000년대가 되면서

개발에 많은 정보들을 누구나 알수있고

찾을수 있게 되면서

"토지투자"를 통해서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이 생겨났습니다.

 

부동산을 크게 나누면 건물과 토지로 나눌수가 있으습니다.

그런데 왜 큰 부자들은 주택이 아닌 토지에서 나오는 걸까요?

 

 

 

그 이유는 70년대 강남대로 변의 토지를  평당 4~5만원 정도 였습니다.

70년대에 4-5만원하던 토지가 지금은 평당 6,000만원이 넘었으며,

40년동안에 1,000배 이상 가격이 올랐습니다.

만약 당시에 600만원을 투자해서 강남에 100평을 사뒀다면

지금 현재 시점에서의 가격은 60억이 넘을것입니다.

600만원 >>>>>>>>> 6,000,000,000억

600만원으로 60억이라? 생각만 해도 가슴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택은 어떤지 살펴보면

강남에 아파트 가격이 4~50평대 아파트가

20억원 정도 한다고 하니 78년도의 강남의

아파트 가격대비 현재 가격이 많아야 50~60배정도 입니다.

아파트가 2~30년만에 50~60배가 올랐지만

40년동안 1,000배가량 오른 토지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합니다.

건물은 토지에 비해서 수익률이 게임에서

상대가 안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건물은 지금 오를대로 올라있고 큰 돈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토지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소액으로 투자도 가능하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법원경매, 공매, 급매

토지를 분양하고 있기어서

원금보장과 최고의 고수익을 올릴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정보입니다. 믿을 수 있는 정보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