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런저런 이야기

계획관리지역, 성장관리권역

<개발제한구역 아님>

 

 

 

안녕하세요. 토지투자 이정규차장입니다.

최근에 SK하이닉스에서 용인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135만평 규모로 반도체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으며,

10년간 120조원에 투자되는 대규모의 사업입니다.

용인 처인구에 들어가는 반도체클러스터는

세계최대의 규모로 조성이 되며,

대기업이 들어간 지역을 보면

수원, 평택에 삼성이 들어가고, 파주에 LG가

들어서면서 그 지역일대가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

보시면 용인시 그중에서 처인구에 SK하이닉스가

투자해서 반도체클러스터가 건설이 된다면

그지역이 어떻게 변화가 될지 예상을 할수 있을 것입니다.

 

 

 

"SK하이닉스 용인 처인구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135만평, 120조원, 세계최대규모

 

 

용인시는 3개의 구로 되어 있으며,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입니다.

 

이미 수지구, 기흥구는 개발이 어느정도 완료가 되어 있어서

앞으로 개발이 가능한 지역이 처인구 지역이며,

처인구에 SK하이닉스라는 대기업의 투자로 인해서

2만4,000여명의 근로자가 들어와서

근무하게 되면 그 주변 일대로

근로자들이 이용할수 있는 주거지, 편의시설이

필요하게 되며 그 주변으로 추가적인 개발이

이루어 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땅 주변에 대규모의 산업단지가 들어온다고 하면

내땅이 돈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수 있을것입니다.

 

 

 

"용인시 2035 도시기본계획"

처인구를 행정중심으로 개발 계획

 

 

용인시에서 앞으로 개발이 가능한 땅이 남아 있는곳이

처인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용인시의 개발의 축이 

처인구가 될 것이며,

SK하이닉스라는 대기업의 투자로 인해서

앞으로 행정중심의 처인구가 될 것으로

용인시의 2035도시기본계획에도

처인구 중심으로 포곡.문현문화관광복합밸리

남사복합자족신도시, 양지 첨단유통복합단지,

원삼교육중심복합밸리 등 수많은

개발이 예정이 되어 있는 지역이

바로 처인구 입니다.

 

 

"용인시 처인구 지가 상승률 1위"

 

 

 

 

올해 상반기 전국의 평균 땅값 상승률은 1.86%였으며,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였습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지역인

용인 처인구가 3.73%로 상승률 최고치를 달했습니다.

대기업이 들어가면서 그 지역의 땅가격이 상승을 했으며,

반도체클러스터의 공사가 시작이 된다면

또 한번 그 지역의 땅값이 상승을 하게 됩니다.

 

반도체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지역은 이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이 되어서 토지의 거래를 할 수 없으며,

아직 땅값이 많이오르지 않은 인근 지역으로 투자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경기도 최대 저수지 "이동저수지" 산책로 조성 

 

 

경기도에서 최대 규모의 저수지인 이동저수지가

수변공원으로 조성이 됩니다.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에서 남사면 방아리까지

4km 구간에 산책로를 조성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에는 수변데크와 정자, 벤치등이 설치가 되며,

이번에 조성되는 4km구간을 시작으로

약 13km에 달하는 구간을

이동저수지 호변을 만들어서

주변 남사.아곡신도시 주민들뿐만 아니라

평택, 오산시의 주민들까지 방문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저수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수지 주변을 살펴보면

많은 신도시가 들어가 있으며, 저수지를 수변공원화 해서

관광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최대 규모의 저수지인 이동저수지가

수변공원으로 조성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동저수지 주변은 어떻게 변화가 될지 한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동탄~이천구간 "

일부구간 2019년 개통목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순조롭게 공사 진행중에 있으며,

오산~이천, 봉담~송간 구간이 착공이 시작이 되면서

수도권 남동부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한츠으 높아질 전망입니다.

 

오산~이천간 고속도로는 화성시의 동탄신도시와 광주 도척면 구간을

연장하는 31.2km로 왕복 4차선으로

총 사업비 7천642억원이 투입이 되며,

기존 도로 이용 대비 32분이 단축이 됩니다.

 

부동산의 개발과 땅값 상승은 바로 교통망에 있습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이 된다면 용인에서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이 쉽기 때문에

교통망이 향상이 되는 곳, 새로운IC가 생겨나는곳

주변으로 개발이 되기 때문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 용인지역의 교통 호재로 땅값 상승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방아리

토지문의 관련 궁금하신 사항인

010-9077-2218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