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런저런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토지매물은

"충북 청주시 오창읍 가좌리" 토지매물로

오창테크노폴리스(45만평)이 들어서면서

그 주변 일대가 들썩이고 있으며,

방사광가속기가 유치가 확정이 되면서

그야말고 주변 집값, 땅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오창읍에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서면 이로인해 6조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지역내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2조4000억원,
고용창출 효과는 13만 7000명에 달할것으로 전망되는

충북의 100년 사업이 오창테크노폴리스로 들어가게 됩니다.


분양하는 토지는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집인하는 진입 도로변의 토지 매물로

불과 25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토지 매물입니다.



충북 청주시는 천안시와 세종시하고 접해있으며,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은 천안의 동남구에 접해 있습니다.

청주지역은 산업단지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지역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산단,

오창과학산단, 오창2산단, 서오창테크노밸리, 오창테크노폴리스

오창3산단, 옥산산단, 국사산단, 청주에오로폴리스1,2,3 등

수많은 산업단지들이 있는 지역으로​

제2의 판교처럼 될 곳이 충북의 청주입니다.



충청북도는 오창밸리를 제2의 판교밸리화 전략으로

구체적인 세부 추진 방향을 도출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100년 먹거리 기반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은 강호축 조성사업이 국가 계획에 반영이되고,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했으며,

오창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하는 등

잇단 호재로 제2의 경제부흥으로

재도약의 기회가 활짝 열렸다.


오송~오창~혁신도시~충주 일대를 바이오.첨단 정보기술(IT) 

중심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여, 수도권과 상대적 비교우위를

갖춘 세계적인 밸리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지금도 많은 산업단지들이 들어가 있지만

2025년까지 산업단지 8곳, 2750만평이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획중인 산업단지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3차,

남청주 현도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 국사일반산업단지

서오창테크노밸리, 옥산제2일반산업단지,

북이산업단지, 청주하이테크밸리등이며,

약100만평의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청주시의 산업시설 용지는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더 많은 산업단지들이

청주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미래 100년 먹거리 방삭광가속기를 유치하면서

청주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의료산업, 반도체.전자산업, 에너지산업, 첨단기계.부품산업 등

첨단산업연구의 핵심장비인 1조원 규모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충북 청주 오창에 들어선다.


오창지역은 중부고속도로 서오창IC에서 5분, KTX 오송역 15분, 

청주국제공항 15분내 위치해 있다.

과기부는 올해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늦어도 2022년에는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방사광가속기 유치로 6조7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지역 내부가치 유발효과는 2조4000억원, 고용창출 효과는

13만7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물건지 주변>

-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45만평) 250m

- 오창과학산업단지 (286만평) 3.5km

- 서오창테크노밸리(27만평) 1.3km

- 서오창IC 2.5km, 옥산JC 3km

- 오창 제3일반산업단지 2.3km

- 청원옥산 일반산업단지

- 국사 일반산업단지

-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 아산-청주고속도로(옥산-오창)




분양하고 있는 물건지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토지 매물로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가 45만평 규모로,

테크노폴리스 안에 방사광가속기 사업이 유치가 되면서

주변 일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분양 물건지는 오창테크노폴리스 250m거리의 토지매물로

도로변에 접해 있는 토지 매물로 향후

투자가치가 매우 높은 토지 매물입니다.